엠비씨 🛬🔥여객기 사고 📽🎬 기획보도

제보자는 어떻게 여객기가 사고날 줄 미리 알고
추운 겨울날 아침부터 명당자리에서 비행기 사고장면을 생생하게 촬영했을까요?
촬영한 것은 CCTV 보안감시 카메라가 아닙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어떤 사람이 사고장면을 가장 좋은 자리에서 촬영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건 현장을 미리 설계하지 않고
촬영 콘티 없이 우연히 사고장면을 촬영하는 일은 쉬울까요?

카메라 촬영 결과물을 분석하면 무안갯벌낙지직판장 부근으로 추정됩니다.
지붕의 조명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지붕위에서 잠복하며 기다리면서 
🛬🔥사고장면을 정확하게 📹촬영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래 구글맵과 MBC 여객기 사고 기획보도의 그림을 비교해 보세요.

 

 

빠른 속도 피사체를  망원렌즈로 줌인을 하면서 흔들리지 않게
갑자기 발생하는 참사장면을 동영상으로 포착하는 것은
기적입니다.

사건사고를 취재하는 프로 카메라맨이 아니면 쉽지 않은 테크닉입니다.
촬영장소로부터 공항 활주로는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소장하기 힘든 고가의 망원렌즈를 사용한 것 같아 보입니다.

공항 활주로 주변의 높은 장벽때문에
공항 활주로 주변 도로에서는 에어포트 런웨이를 볼 수 없습니다.
무안하게도 투명하지 않은 콘크리트 장벽입니다.
그래서 🛩🔥참사장면을 담기위해
담벼락보다 더 높은 출사 포인트를 물색한 것입니다.
롱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했습니다.

 
 

 
 
 

 
 

아래 장소에서 잠복하면서
🛬🔥비행기 추락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누구에게 여객기 사고촬영을 의뢰받았을까요?
여기는 겨울새  촬영하기 위해 또는 자연다큐를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 기자가 잠복하지 않는 장소입니다.
지붕에서 휴일날 어떤 이유로 비행기가 추락될 때가지 기다렸을까요?
📹카메라 촬영기법과 촬영된 결과물을 보면
너무 완벽하기 때문에
일반 아마츄어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믿기 힘듭니다.

 
 

 
 

 
영상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6drcGRb47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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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173

"MBC에 제보된 무안공항 제주항공 폭발 제보..영상 어떻게 찍었나?"   - 파이낸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