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사고 촬영자의 무안한 서울신문 인터뷰

샬롬.
주님안에서 평안하신지요?
본 게시글에는
부족하고 어리석고 허물이 많은 자의 뇌피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기호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께서는 이점을 참고해 주세요.

https://m.youtube.com/watch?v=4LKXAekAwuo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173

"MBC에 제보된 무안공항 제주항공 폭발 제보..영상 어떻게 찍었나?"   - 파이낸스투데이

[알림] 뉴스출처 표기는 웹브라우져 주소창의 정보로 갈음합니다.

서울신문은 어떤 이유로 무안한 인터뷰를 신뢰합니까?
無名作家는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수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영상출처: https://m.youtube.com/watch?v=cIkrV60xFgA

이근영 씨는 손님이 아닙니다.
아래 자막을 확인해 보세요.

이근영 님께서 언급한 가게는
무안 갯벌낙지 직판장 또는 식당으로 추정됩니다.

공중에서 촬영된 항공사진을 분석하면
해당 건물에는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지붕위로 올라가려면 사다리가 필요합니다.

과연 이근영님의 변명처럼
지붕이 아닌 옥상에서 촬영했을까요?
이근영님은 경사진 지붕에서 촬영하지 않고
"옥상에서 촬영했다"고 말하는 이유은 무엇일까요?
옥상과 지붕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만약 옥상에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설치되었다면
아래 그림의 경로처럼  
낙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이동해야 합니다.
시간이 소요됩니다.

식당 뒷편에 대략 1년전에 촬영된 사다리가 보입니다.
이근영 님께서 연말 대목, 주말 대목을 포기하면서
네이버에 평판도 좋은 식당장사 또는
낙지직판장 장사를 포기하면서
과연 지붕위로 실제로 올라갔을까요?
식당은 오전9시 오픈입니다.

사진출처: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786440371/home

무안갯벌낙지전문점 7호점 : 네이버

주차장에 손님 차량들이 보입니다.
아침부터 손님들이 오셨으면
주문받고 식당영업을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또는 낙지판매영업을 준비하느라 분주할 것입니다.
주말은 대목입니다.
게다가 연말특수가 있습니다.
아마 무안공항 손님방문도 기대했을 것입니다.

식당 부근에는 고급 펜션 손님들이
아침식사를 하거나 싱싱한 낙지를 구매하러 옵니다.
체크아웃 타임도 관련이 있습니다.
식당 오픈시간은 오전 9시 입니다.

만약 이근영씨가 식당 직원이라면
조식을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바쁠 것입니다.
만약 이근영씨가 낙지직판장 직원이라면
손님이 언제 구매하러 올 지 모르기 때문에
비행기 촬영을 위해 경사진 지붕위에서
대기하는 것이 아니라
매장에서 대기해야 합니다.

만약 이근영씨가 식당 직원이 아니라면
식당안에서 아침식사를 빨리 끝내고
가게를 오픈하거나 일을 해야합니다.

아래 주차장 사진은 대략 1년전에 촬영된 것입니다.
부근에는 고급 펜션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근영씨는 식당안에 있었다고 합니다.
만약 손님들께서 낙지를 얼마나 많이 주문할 지 모르는 데
낙지 장사를 접고 지붕위로 올라가서
동영상 촬영한다는 것이 과연 상식적일까요?

https://www.bing.com/maps?cp=34.978988%7E126.380545&lvl=19.1&style=h&pi=60

Bing 지도

누가 진짜일까요?

공항이 다 보이는 데 어떤 이유로 위험하게
경사진 지붕위로 올라갔을까요?
설상가상으로
겨울 지붕은 살얼음으로 얼어있을 수도 있기때문에
미끄러워 낙상의 위험도 존재합니다.

그런데 동일한 영상을 제보한 김진호 씨는 누구 일까요?

자료출처: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786440371/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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